뭐랄까 시든 소설이든알려줬는데 알려주지 않은 것 같은 그 미묘한 간극에서 몰입이 생기고 여운이 생기는 것 같은데그 책들은 이걸 의도하긴 하는데 너무 대놓고 의도하는 느낌이라 싸구려 신파처럼 감동 깨지는 느낌이라 해야되나..모든 MZ 문학이 그런 건 아니지만시대 분위기의 변화를 감안해도 확실히 과거에 문예로 등단하고 냈던 젊은 작가들의 책과는 미묘하게 느낌이 다른 것 같음
효율적으로 책을 찍어내는거지
목차만 읽어도 아! 소리 나옴. 일본 단편소설 헌치백 읽은 직후라 더 비교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