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이었나? 독서모임 오프 여자9, 남자1.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불꽃 순서대로


각각 읽은 소감이랑 인상깊었던 장면을 돌아가면서 말함.



채식주의자는 훈훈하고 잘 진행됨.


근데 몽고반점에서 일이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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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와 영혜의 섹ㅅ는 피할 수 없는 주요한 장면이잖음.


그래서 섹ㅅ, 형부, 영혜에 대한 해석을 한사람씩 얘기함.


4-5명쯤 얘기했는데 여자분 세분이 역겨운 소재는 피했으면 좋겠다고 말함.


그리고 진짜 건너뜀....



채식주의자는 쉽게 권하거나


독서모임에서 같이 읽을 책이 아니라고 느낌.


자칫 성모욕으로 몰아버리면 답이 없겠다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