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하고 책 안읽겠다 다짐햇는데..
학교에서 책읽으라고 시간도 주고
야자시간에 공부 안하고 책 읽으니까
좀 많이 읽게 됐음...
저기서 좋았던건 적과 흑, 프랑켄슈타인, 도적들
적과흑은 스탕달의 문체가 돋보였고
프란켄슈타인은 작품에 숨겨진 의미같은걸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되게 좋았음
도적들은 그냥 미쳤다는 생각이 들더라..
제일 좋았던 책은 돈키호테...
돈키호테가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인류 역사상 최고의 책으로 평가받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세련되고 재미있었음.
돈키호테 읽은 사람들은 2권이 진짜라 하는데 더더 기대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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