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지만 이야기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타쿠인 중학생 시절을 기반으로 라이트 노벨과 세계 명작들은 손에 집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글을 쓰다보니, 제가 한글로 글을 쓰는데 정작 한국어가 원문인 책을 그다지 주의 깊게 읽은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한 부족이 제가 글을 쓰는 도중에 느끼는 이질감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현대 한국 문학 작품 중에서 여러모로 마스터피스다, 교과서적이다 할 만한 작품이 있을까요?
또는 실험적이고(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처럼...) 독특한 작품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인
감사합니다
한국인이니까 한국작품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쓰게 된다 그런건 터무니없는 소리입니다. 그래도 읽고싶다면 교과서에 실린거 다 찾아읽으세요 그게 다 명작임 난 개인적으로 박완서, 이문열, 김승옥 좋아함
글을 잘 쓰고 싶달까, 한국어로 한국인이 보기에 좋은 문장을 쓰기에 한국인의 작품을 읽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도둑맞은 가난 - dc App
감사합니다
보니까 글에서 일본어투 번역투 묻어나오는게 한국문학 좀 보는게 나을듯 물론 그런 일본어투 번역투 묻어나는 문체로도 웹소쓰는애들 있긴하더라
최인훈 이청준 이문구 이태준 좋고 구보씨 쓴 박태원 다른 작품도 ㄱㄱ
말투가 번역한거같이 좀 어색하긴하네 이청준 김승옥 이런 작가들 책이나 수능에 나오는 소설읽자
황석영이 뽑은 명단편선 ㄱㄱ
임꺽정 읽어야지 소설쓸거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