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이지만 이야기를 쓰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오타쿠인 중학생 시절을 기반으로 라이트 노벨과 세계 명작들은 손에 집히는 대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직접 글을 쓰다보니, 제가 한글로 글을 쓰는데 정작 한국어가 원문인 책을 그다지 주의 깊게 읽은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한 부족이 제가 글을 쓰는 도중에 느끼는 이질감의 원인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현대 한국 문학 작품 중에서 여러모로 마스터피스다, 교과서적이다 할 만한 작품이 있을까요?
또는 실험적이고(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처럼...) 독특한 작품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