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이 주식 실패로 생활비가 없어서 공원에서 자고 이러는데


그게 슬픈게 아니라


백화점 같은데 취직해서 보안요원같은 일을 하는데



파리에서 부터 친했던 로슨과 길에서 우연히 마주치고


초라한 자신의 모습 때문에 예전 친구를 불편 해하고


냉소적으로 대하는게 너무 가슴 아프다


서민의 삶에서 극빈의 세계로 들어와서


예전 알던 사람들이 불편해 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