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reading/710553



나름 만우절 특집이랍시고 만들었는데 묻힌 게 너무 원통해서 재업해봄..





a76d30aa222eb55e8a341a6d439f2e2def2abc3ff7237cf6a41d84dd


1956년: 손창섭 <혈서> <미해결의 장> <인간동물원초>





a76d30aa222eb55e8a341a6d479f2e2d8ed5525c0cc61a7674bf88a2


1957년: 김광식 <213호 주택>





a76d30aa222eb55e8a341a6d449f2e2df3d62cc7fc6eb5778780e3f4


1958년: 박경리 <불신시대> <영주와 고양이>





a76d30aa222eb55e8a341a6d45916c6c27bb60ad946f14c0107d2d40338ce7f2


1959년: 이범선 <갈매기> <사망보류>





a76d30aa222eb55e8a341a6d429f2e2ddb9b06ee9a93a3dcb1358f25


1960년: 서기원 <잉태기> <오늘과 내일>

(후보작은 못 찾았음. 현대문학 1960년 4월호를 눈이 빠져라 찾아봤는데 수상소감만 있더라.. 누가 알고 계신 분 있으면 알려주셈)




여담으로 이 시절 후보작들을 찾아보면서 이능우(이채우)라는 작가를 처음 들어보았는데 뭔가 관심이 가게 됐음. 예명인 이채우로 작가 활동을 할 때는 그냥저냥이었는데 본명인 이능우로는 국문학자로 활동해서 학술원 회원까지 올라갔다고 함. 이런 케이스는 또 희귀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