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에 어필되도록 고사 좀 줄이거나 그쪽에 이해하기 좋게 해줬으면 세계적으로도 꽤 쳐줬을 법할텐데 그점이 참 아쉽네.
우리야 문맥따라, 기본교양수준에서 다 몰라도 파악은 되지만 저렇게 자비없이 고사를 집어넣으니
르 몽드 라는 듣보가 뒤 추천사에 희한한 소리나 하고있지 ㅠ
(그 부분까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코미디스러운지 ㅋㅋ)
암튼 간만에 잘 감기는 소설 좋네
자기 전까지 계속 내용 생각나서 곱씹으면서 웃은 작품은 또 첨이다.
괜히 사람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꽤 오랜세월 이 양반 작품은 손도 안댔는데 과연 이야기꾼으로 난놈은 난놈이다
우리야 문맥따라, 기본교양수준에서 다 몰라도 파악은 되지만 저렇게 자비없이 고사를 집어넣으니
르 몽드 라는 듣보가 뒤 추천사에 희한한 소리나 하고있지 ㅠ
(그 부분까지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코미디스러운지 ㅋㅋ)
암튼 간만에 잘 감기는 소설 좋네
자기 전까지 계속 내용 생각나서 곱씹으면서 웃은 작품은 또 첨이다.
괜히 사람에 대한 선입견 때문에 꽤 오랜세월 이 양반 작품은 손도 안댔는데 과연 이야기꾼으로 난놈은 난놈이다
르몽드가 뭐라고 했는데?? 근데 황제를 위하여에서 그 고사부분 빼면 작품 컨셉이 아예 바뀌어버려서..
난 그 고사 부분 때문에 오히려 해외에서 관심 줄 거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