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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버리고 딴 여자와 바람났다 병걸려 죽은 남편이 있던 과부가


한때는 잘나갔던 공기업 임원이었지만 낙향해서 농장이나 운영하던 시아버지 집으로 내려와


밤이면 시아버지와 동침하고 있지만


사실은 그 집에서 일하는 십대 하인에게 사랑에 빠졌으나


그 십대 하인은 같은 또래 여자 하인을 임신시켜 버렸으니


이것은 몇겹의 NTR인가!



그 와중에 절대 ㅅㅅ 묘사는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감질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이미 이십대 때 깨우치고 통달했구나


암튼 소설 전반에 퇴폐적이고 에로틱한 분위기가 넘실거리지만


결국은 인간의 뒤틀리고 추악한 질투라는 감정의 격정을 냉소적으로 관조하는


이 고전적이고 우아한 소설의 제목은.....











<사랑의 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