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작가는 친절한 어투에다가 한국어로 말해주고 있는데, 중간에 정신줄 놓음…
제목부터 철학적이라서 눈치챘을까? 이 책은 바로 수학(수리논리)의 큰 개념들을 개관하는 책임
사실 책은 얇은 180페이지 남짓에, 작은 판형으로 만들어서 지면이 적음
그래서 저자도 복잡하고 깊게 안 들어가고, 개념정도만 다룸
게다가 문체도 나름 친절함
근데 아니 설명이 압축적임
나같은 멍충이에겐 결론적으로 어려워졌음…
0 = ∅
1 = {0}, 즉 {∅}
2 = {0, 1}, 즉 {∅, {∅}}
여기서부터 1 + 1을 증명하는 건 좀… 이해 포기함…
그리고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파트에는 급발진 너무 했음…
진짜 수학자들 왜케 머리가 비상함? 화나네
다 읽고 나서 재미있긴 했는데, 벽 느꼈다…
내 독서 버킷 리스트 중 하나가, 언젠가 『괴델, 에셔, 바흐』 읽는 건데… 영원히 못 읽는 거 아냐? ㅋㅋ
<집합과 수의 체계> 한번 봐보셈
오 ㄱㅅㄱㅅ 읽어보겠음
근데 이 책 알라딘에 검색해보니 [수리논리 연구시리즈] 중 3번째 책인데 1권부터 읽을 필요는 없지…?
전혀 상관 없음 내 알기로 이거 외에 있던 게 수리논리랑 모델 이론인가 그랬을 텐데 그거 두 개가 이 책보단 어려움
초보자도 볼만할까
저 교양서가 어렵다는데 집합과 수의 체계를 추천하다니...저건 그냥 수학전공서적임 기초집합론
설명이 없던 게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런 거 관심 있을 만한 사람이면 멀쩡한 설명만 있으면 충분히 읽을 만한 책이라고 봄
수학 교양서라는 게 어떤 건지 대충 느낌이 오니까 이해하는 거지
그럴수도 있겠지만 나도 저 책 두 권 다 가지고있는데 솔직히 난이도 차이가 너무 남....존 배로 책은 사실 별 내용이 없긴하지만
정수를 initial object of the category of ring.s with unity로 정의하는 건 어떨까 (✖╹◡╹✖)◞
Sir, Korean plz
1을 갖는 환 카테고리의 시작 대상..? (✖╹◡╹✖)◞
지금 선형대수학 책 피고 있으니까 일단 반년 뒤에 도전한다 ㅋㅋ
선형대수에 현대대수까지만 하면 알아들을 준비는 다 된거야 자 드가자~ (✖╹◡╹✖)◞
솔직히 초등학교 수학 말고는 배울 필요가 없음. 나머지는 천재들만 알라고 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