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밌게 본 세 작품이 삼체, 유년기의 끝, 쿼런틴인데 

세 작품의 공통점이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를 인류가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분석하며 끝에 다다르고 결국 압도되는 그 과정이 있단건데 개인적으로 이게 너무 재밌었음 

삼체 같은 경우는 과학자들이 갑자기 죽네? 미스터리한 사건이 일어나네? 대체 배후가 누구지? 헉 

유년기의 끝은 그래서 저 관리자들이 뭔데 갑자기 지구에 와서 시어미짓하고 와꾸는 안까는거임? 헉 

쿼런틴 근데 그 검은 장막은 누가? 혹은 어떻게 만들어진거고 그 목적이 뭐지? 그냥 자연현상인건가? 헉  이런식 


이런 작품 더 없나요? 


지피티한테 물보니까 라마와의 랑데부 읽으라하는데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