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들 읽다가 갑자기 논쟁이나 토론 오래할때.
나는 그냥 이야기 전개, 등장인물들의 감정묘사, 아름다운 문체 이런거 보고싶은데
작가가 어느순간부터 자기의 생각을 담기 시작할때 약간 거부감 들음
예를들어서 1984에서 주인공이 애인이랑 누워서 신어의 원리랑 뭐시기 막 설명할때, 스토너에서 갑분토론 할 때 <<< 이거 몇십장씩 하면
작가가 만든 세계관에 푹 빠져서 감상하고 있을떄 갑자기 작가가 자기 생각 주입하려드는거 같아서
좀 좆같음.
ㅇㅅㅇ
소설들 읽다가 갑자기 논쟁이나 토론 오래할때.
나는 그냥 이야기 전개, 등장인물들의 감정묘사, 아름다운 문체 이런거 보고싶은데
작가가 어느순간부터 자기의 생각을 담기 시작할때 약간 거부감 들음
예를들어서 1984에서 주인공이 애인이랑 누워서 신어의 원리랑 뭐시기 막 설명할때, 스토너에서 갑분토론 할 때 <<< 이거 몇십장씩 하면
작가가 만든 세계관에 푹 빠져서 감상하고 있을떄 갑자기 작가가 자기 생각 주입하려드는거 같아서
좀 좆같음.
ㅇㅅㅇ
맞아 짜침. 설득력있게 잘 짜여진 플롯 내에서 작가의 메시지를 읽는 건 너무 좋은데 메시지를 대놓고 직접적으로 제시하는 거 같으면 작가가 반칙을 쓴다는 생각이 들어
내 생각 정리 잘해줘서 고마워
카탈로니아 찬가도 그래서 몇부분 건너뜀
톨스토이 저격하노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