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가 집중력이 훨 좋았던 것 같음 ㄹㅇ 읽는 속도도 훨 빨랐었는데 지금은 뭔 겁나 산만해져가지고는
ㄹㅇ.. 읽는속도 이해력 그때의 반의 반도 안됨... 느리게읽고 어설프게이해해서 두세번봐야됨..
나도 ㅋㅋㅋ 문단 가다가 갑자기 정신 놓고 멍 때리다가 다시 읽고 그런다
나도..
어릴 때 책들은 그림 많고 활자가 크니까 - dc App
활자가 커서그랬나
그래서 든 생각인데 인간의 집중력과 가독성에 최적화된 활자 크기는 따로 있는거 아닐까? 현실적으로 출판되는 책들은 가독성보다는 제한된 공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꽉꽉 채워서 나오고 - dc App
학력 좋을 거 같은데 아무리 어릴 때라도 보법이 다른데
독서좋아하는거하고 공부잘하는거하고는 다르대....
늙은 만큼 더 어려운 책 읽어서 그럴 수도 있음 난 원체 산만해서 비문학은 200페이지가 한계
개인적으로 비문학은 아예 안읽음 흥미자체가 안느껴져서
몇살임? - dc App
본인.낭랑.십팔세.
그때랑 지금이랑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듯. 그때는 즐길거리가 좀 적었다면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다른거 대부분 가능하니깐 - dc App
진득하이 앉아서 책읽은게 언제인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남.. 다시 책 읽으려고 갤들어옴
난 어릴때도 그렇게는 못읽었
어릴 때는 스토리 전개 위주로 대강대강 읽은 거 아냐? 1000 페이지 소화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ㅋㅋㅋ 머리가 굵어져서 책을 더 신중하게 분석하다보니 피로감이 커진 걸 수도 있어
그랬을가능성이 사실 크지
아무리 그래도 1,000페이지를 앉은 자리에서 다 보려면 엄청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
난 1,200페이지짜리 법의 정신을 다 읽는 데에 거의 5일 가까이 걸렸음
그랬지 보통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읽고 잠들거나 그랬으니까
1000쪽짜리 철학책을 닷새만에 다 보는것도 이미 충분히 빠른건데?
ㄴ 사실 그래서 나도 완전히 이해했다는 생각은 안 들긴 함. 핵심 주장 정도는 그래도 이해한 것 같지만.
재독의 찬스구만
ㄴ 언제가는 다시 읽어보려고 함. 개인적으로 몽테스키외의 사상을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기도 해서.
400페이지도 개멋있음 - dc App
사실 그거 절반만읽어도 눈알아프고 힘들어서 누워야됨..
한번에 읽은책 제일 긴게 코스모스네
성인이 되고 생각의 갈래가 많아져서 생각하는 것에 심력이 거덜남. 어릴땐 글 그대로 읽어나가서 수월했던 듯.
독갤식 허세보소ㅋㅋ - dc App
어렸을때가 집중력이 훨 좋았던 것 같음 ㄹㅇ 읽는 속도도 훨 빨랐었는데 지금은 뭔 겁나 산만해져가지고는
ㄹㅇ.. 읽는속도 이해력 그때의 반의 반도 안됨... 느리게읽고 어설프게이해해서 두세번봐야됨..
나도 ㅋㅋㅋ 문단 가다가 갑자기 정신 놓고 멍 때리다가 다시 읽고 그런다
나도..
어릴 때 책들은 그림 많고 활자가 크니까 - dc App
활자가 커서그랬나
그래서 든 생각인데 인간의 집중력과 가독성에 최적화된 활자 크기는 따로 있는거 아닐까? 현실적으로 출판되는 책들은 가독성보다는 제한된 공간에 최대한 효율적으로 꽉꽉 채워서 나오고 - dc App
학력 좋을 거 같은데 아무리 어릴 때라도 보법이 다른데
독서좋아하는거하고 공부잘하는거하고는 다르대....
늙은 만큼 더 어려운 책 읽어서 그럴 수도 있음 난 원체 산만해서 비문학은 200페이지가 한계
개인적으로 비문학은 아예 안읽음 흥미자체가 안느껴져서
몇살임? - dc App
본인.낭랑.십팔세.
그때랑 지금이랑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이 다른 듯. 그때는 즐길거리가 좀 적었다면 지금은 마음만 먹으면다른거 대부분 가능하니깐 - dc App
진득하이 앉아서 책읽은게 언제인지 사실 기억도 잘 안남.. 다시 책 읽으려고 갤들어옴
난 어릴때도 그렇게는 못읽었
어릴 때는 스토리 전개 위주로 대강대강 읽은 거 아냐? 1000 페이지 소화하는 게 쉽지가 않은데 ㅋㅋㅋ 머리가 굵어져서 책을 더 신중하게 분석하다보니 피로감이 커진 걸 수도 있어
그랬을가능성이 사실 크지
아무리 그래도 1,000페이지를 앉은 자리에서 다 보려면 엄청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네
난 1,200페이지짜리 법의 정신을 다 읽는 데에 거의 5일 가까이 걸렸음
그랬지 보통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아침까지읽고 잠들거나 그랬으니까
1000쪽짜리 철학책을 닷새만에 다 보는것도 이미 충분히 빠른건데?
ㄴ 사실 그래서 나도 완전히 이해했다는 생각은 안 들긴 함. 핵심 주장 정도는 그래도 이해한 것 같지만.
재독의 찬스구만
ㄴ 언제가는 다시 읽어보려고 함. 개인적으로 몽테스키외의 사상을 흥미롭게 생각하고 있기도 해서.
400페이지도 개멋있음 - dc App
사실 그거 절반만읽어도 눈알아프고 힘들어서 누워야됨..
한번에 읽은책 제일 긴게 코스모스네
성인이 되고 생각의 갈래가 많아져서 생각하는 것에 심력이 거덜남. 어릴땐 글 그대로 읽어나가서 수월했던 듯.
독갤식 허세보소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