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은 무지에서 온다는 거.

확신이 아니라 의심에서 온다는 거.

죽음도 진리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는 거.



아! 테스형!

형은 어쩜 그렇게 용감할 수 있었어?

위대한 정신을 품었던 인간.

묻고 답하는 일의 혁명성을 알고 있었던 인간.

상아탑이 아닌 거리에서 진리를 찾았던 인간.




아! 테스형!

테스형! 나도 테스형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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