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현 선생님이 번역하신 플라톤 대화편들 읽다가,

칸트랑 후설이 궁금해져서 책을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딱히 철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 철학사 책을 먼저 보려고 하는데,

전자도서관에 철학 vs 철학 이라는 책이 있더라구요.


동양편도 내용이 풍부한 것 같고, 논점별로 정리되어 있어 아직 초반이지만 비교적 재밌게 읽고 있는데

후기를 찾아보니 부정적인 의견들도 많아 (특히 서양편에 대해) 혹시 이 책이 개론서로 적합할지, 아니면 잘못된 선입견을 줄 가능성이 높은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