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고 싶은데 내가 멍청해서 그런건지 아직 읽어본 책이 적어서 독서 스킬 부족 때문인지
후자면 좋겠네 닥치고 읽다보면 느끼게 될 수 있을테니
무진기행이나 날개같이 필력 좋다거나 문체가 유려하다는 책을 읽어도 난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작가의 좋은 필력을 느낄 방법이 없을까?
느끼고 싶은데 내가 멍청해서 그런건지 아직 읽어본 책이 적어서 독서 스킬 부족 때문인지
후자면 좋겠네 닥치고 읽다보면 느끼게 될 수 있을테니
무진기행이나 날개같이 필력 좋다거나 문체가 유려하다는 책을 읽어도 난 뭐가 좋은지 모르겠고...
작가의 좋은 필력을 느낄 방법이 없을까?
뭐 이 세상에 한 사람 정도는 님 같은 사람이 있어도 괜찮겠지. 받아들여
독서도 판수 박아야 함
필자가 왜 이렇게 썼을까를 염두에 두고 읽어 봐. 자의적이고 수의적이어도 상관없으니까 나름대로 근거를 들어서 이건 이래서 이렇게 썼겠지라고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해. 시나 소설책만 볼 게 아니라 사전도 찾아보고 문법책도 들여다보고 그렇게 하다 보면 자기만의 기준이 생길 거야
결국엔 경험치가 쌓여야 하는거지만 속성으로 느끼고 싶으면 직접 글을 써보는 것 만큼 좋은게 없음. 내 문장의 투박함과 조악함을 느끼면 유려한 문장이 다시 보일 거
한국어 화자가 무진기행 읽고서도 호오를 떠나서 글빨을 못 느끼겠으면 그냥 문예쪽이랑 감수성이 안 맞을거 같긴 함. 그래도 관심이 있으면 더 읽어보고 너무 강박을 느끼진 마셈. 문학이 안 맞으면 뭐 어떠냐
다들 고마우이,,,
아직 독린이라 그래. 청소년 소설같이 단순한 게 맞을듯
그럴 때 진짜 담백하게 쓴 헤밍웨이나 서머싯 몸 읽어보면 비교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