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 Hero라는 사이트 Literature 부분 들어가서 요약본 찾고
(광고 아님, 어차피 결제 필요없고 로그인도 필요없음. 해외 자료로 공부하는 애들은 다 아는 사이트)
그걸 챗지피티로 암기할 개념 위주로 재요약,
노트에 다시 기록하면서 공부함
그럼 10시간 읽을 책 2시간이면 순삭함
일리아스같은 책은 첨 읽으면 재미 없잖아
이렇게 공부하고 읽으면 더 재밌기도 하고
읽기 싫지만 꼭 알아야 되는 책들도 쉽게 공부하고 넘어가고
진짜 읽고싶은 책을 또 거부감 없이 찾을수도 있고
요약본 똑똑하게 활용하면 독서 효율도 개좋아짐
인생에 책을 1000권 읽기도 힘들단거 생각하면 이 방법으로 같은 노력으로 5000권도 더 학습할 수 있음
종이책 고르기 전에 더 고심해서 고르는 방법이라 생각해줘잉
공부할 책은 이렇게 하면 좋긴 하겠는데 문학은 미지와의 만남이 즐거움 아니노
아 문학은 이렇게 안 읽는 편임 일리아드처럼 한 30시간동안 맥락도 모르고 헤멜 것 같은 책들은 미리 공부하고
난 미지와의 만남보다 다 알고 "크으~~ 이게 그 문장이구나 ~~~" 하는 맛에 읽는 재미가 더 크더라구
낭만이 사라진다아 - dc App
낭만보단 효율성을 택할래.... 사회가 점점 더 많은걸 요구하잖아,, 알고싶은 마음은 큰데 시간도 에너지도 딸린다
츄라이 해봐 은근 다 공부하고 읽는것도 낭만있어... 문학도들은 많이들 족보나 코스 메테리얼로 문학 공부하잖아 그러다가 뽕맞는 경우도 있구. 힘들어서 안하는 것보단 쉽게 만들어서 하는 게 낫다생각
어이없네
독서법 x 공부전략 o
저거 하고 독서까지 하는 편임.
그러니까 독서법이 아니라는 거지
그러네 격물치지하지 못했네
뭐 근데 막 나쁘진 않은 전략 같음 ㅈㄴ어려운 책은 요약을 보는 게 낫기도 해서
목차를 3번 읽어
목차 목차 목차
딱 유튭에서 요약한 영화보는 느낌이네 나도 그 방식으로 하루에 영화 10편씩 봄 효율쩜ㅋㅋㅋ
일리아스는 문학이잖아
하지만 비문학처럼 정보 추출만 먼저 해놓고 읽는거지 헥토르가 누구고 아킬레스가 누구고 먼저 공부한 다음, 그 다음에도 읽고싶으면 읽는거구. 책 한권 독서에 수십시간 걸리는 거 생각하면 준비절차로서 10%정도 시간 쓰는거니 괜찮지 않나
좋은 독서법이다 잘 간직하길 비나이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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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독서법이라 적어서 그럼
”개추“
일리아스 첨 읽을때부터 대존잼인데… 무낙은 요약본으러 읽는게 더 재미없어 - dc App
영어를 공부해야겠군..
유튭으로 요약된 영화보는 느낌이네
나 그 방법으로 내일 오전엔 헤겔, 오후엔 칸트책 전부 마스터할 예정. 개꿀ㅋ
좋은 방법이네 고마워 (근데 일리아스 처음 읽을 때 진짜 재밌는디ㅋㅋ)
이제 독갤도 누갤처럼 어디로 보내야하냐????
왜 이렇게 지랄들이지 싶었는데 내가 국힘갤에서 이재2명 홍보한 급으로 눈새짓을 한거구나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