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영화도 책도 안읽다가 이번에 개정판 나온 김에 뒤늦게 읽어보려고 삼
성인이 재미를 느낄 책은 절대 아니야.
이유는 스토리가 주인 소설이 아님
단편적인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는 소설임
마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계속 등장해
마법학교, 세분화된 마법수업, 교수, 마법 은행, 마법지팡이, 마법봉 상점, 마법 관련 공무원도 등장하구요
세분화된 마법 수업, 교칙, 마법의 규칙, 역사
메인스토리와 관련없는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와
만약 이런 얘기를 보고 상상력이 자극되고, 재미를 느낀다면 추천해
아니라면 비추야.
성인이 보고 재미를 느낄 확률 매우 적음
왜?
스토리 빈약함, 캐릭터 평면적임, 문체 매우 단순함.
(당연하지. 아동이 읽게 쓰여진 소설이니까)
독갤에서 성인이 읽어도 추천한다, 고트다 라는 글 보고 구매했는데 개후회됨
3권 읽다가 때려침(그마저도 진짜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음.)
솔직히 성급하게 산 내 잘못이 가장 큼
애들이 읽기는 딱 좋은데 커서 어른들이 읽기에는 좀 심심함
애들이 읽기에도 수준 떨어지지
책은 성급하게 사는거다 자책하지말고 당근해라 - dc App
맞아
첨 나왔을 때 전세계에서 성인들도 많이 읽었는데 뭔말이고
이게 내 글에 대한 반박이 된다고 생각함? 본문글에서 반박할 내용이 있다면 해줘.
성인이 보고 재미를 느낄 책이 절대 아니라매 전세계에서 가장 잘팔린 소설이라는 타이틀은 애들만 봐서는 불가능하지
내세울 논거가 그것뿐이라면 난 더이상 할말없음.
논거 이러고 있네 쿨찐이냐 당장 길거리 가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vs 해리포터하면 전자는 읽은 놈도 못찾아 당장 니만 해도 유튜버가 '독서가 쓰레기 취미인 이유' 로 영상 만들면 장문의 글 쓸거 같은 사람인거 같은데 말이야
이정도 장문 쓸 정성이면 본문에 대한 반박을 쓰겠다 ㅋㅋ 댓글 세개를 다 많이 봤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네
영화로 먼저 보지 원래 그런내용인데
오잉 그래? 난 성인돼서 봐도 개꿀잼이던데 사람마다 다를듯
뒤로 갈수록 스토리가 어두워짐. 3권이라면 아직은 안어두울 때라 그럼. 4권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무거워져서 5권쯤 되면 발암 전개도 많음.
해리포터를 읽고 그 안에서 발견한게 그런 단편적인 아이디어밖에 없다고 하면 제대로 못 읽은 거임
성인이 마법 좋아하면 안되는거냐 톨킨은 그냥 설정딸충이고 톨키니스트들은 성인이 아니라는 말같네;;
해리포터도 제대로 못 읽는 수준이면 동화책부터 시작하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