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영화도 책도 안읽다가 이번에 개정판 나온 김에 뒤늦게 읽어보려고 삼

성인이 재미를 느낄 책은 절대 아니야.


이유는 스토리가 주인 소설이 아님

단편적인 아이디어가 주를 이루는 소설임


마법에 대한 아이디어가 계속 등장해

마법학교, 세분화된 마법수업, 교수, 마법 은행, 마법지팡이,  마법봉 상점, 마법 관련 공무원도 등장하구요 

세분화된 마법 수업, 교칙, 마법의 규칙, 역사

메인스토리와 관련없는 이런 얘기들이 계속 나와


만약 이런 얘기를 보고 상상력이 자극되고, 재미를 느낀다면 추천해

아니라면 비추야.

성인이 보고 재미를 느낄 확률 매우 적음


왜?

스토리 빈약함, 캐릭터 평면적임, 문체 매우 단순함.

(당연하지. 아동이 읽게 쓰여진 소설이니까)


독갤에서 성인이 읽어도 추천한다, 고트다 라는 글 보고 구매했는데 개후회됨

3권 읽다가 때려침(그마저도 진짜 돈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음.)

솔직히 성급하게 산 내 잘못이 가장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