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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의 소설가들은 물질만능주의 문화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호밀밭의 파수꾼』의 홀든 콜필드의 말을 빌려 '엉터리 개자식들'이라고 여겼기 때문에다. 홀든이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 까닭은 제 또래들과 달리 습관적인 소비욕을 느끼지 못한 탓이다. 그러나 사실주의의 선배인 허클베리 핀처럼, 홀든 역시 겉으로는 반질반질함 미국의 껍데기에서 갈라진 틈새를 찾아내는 고도의 재능을 발휘해 위선과 맞선다. 그러나 50년대의 다른 환경 부적응자들과 마찬가지로 결국 그 역시 상담가를 찾아가 안정제를 맞고 사회에 순응한다."

-20세기 미국 미술

이런 해석으로도 볼수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