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류는 뭐랄까

읽으면 장면이 잘 안떠오름

<그리스인 조르바>, <이방인>, <마음>-나쓰메 소세키

단어가 어려운데 특히 고유명사, 옛날에 쓰인 단어들

읽다보면 이 단어가 무엇을뜻하는건지 확 와닿지가 않어(내 독서 수준이 낮아서 그런듯)


반면에 청소년소설은 대체로 장면이 잘 그려져서

몰입이 잘됨

아마도 청소년소설 대부분 소재가

학교생활, 인간관계, 성장, 가끔 판타지? ㅋㅋ

이쪽이다보니깐 익숙하기도하고 장면이 잘 그려져


장르소설은 좀 케바케야

히가시노 게이고, 스티븐킹, 김초엽,, 김동식, 곽재식 등 

가독성 좋은 책들은 쉽게 읽음


근데 구연모의 <파과>같이 문장이 길거나

만연체라 그러나? 이런쪽은 아무리 설정이 괜찮아도

읽다가 지치더라고

그래서 몰입도 깨짐(아마 내 독서수준이 낮아서 그런듯)


라노벨은 그냥 캐릭터소설이라 그런지

진영별로 고유명사 나와도

애초에 작가가 흥미위주로 써놔서

몰입잘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