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건 소설이 전부인 완전 노베이스의 무식한 인간의 후기입니노
보다 혈압오를수 있음
참으로 진지한 철학적 문제는 '자살'
인생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야 말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이라고 할 수 있으며
철학자가 주장을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한다면 그 대답(주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됨. 그에는 행동이 따르기 때문.
또한 인생의 가치를 느끼지 못해 죽는 사람이 있고 또 살아갈 이유(이념, 환상)을 위해 목숨을 내던지는 사람또한 존재함.
카뮈는 이러한 문제들을 바라보는 관점은 두가지 뿐일 것이라 보았음. 라팔리스의 사고방식과 돈키호테의 사고방식.
이 둘은 각각 자명한 진실, 무사유적 사고?와 환상적 신념,환상적 회피로 나뉨 *(이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음 내 비약일 수도 있고
중략)
자살은 '삶을 감당할 길이 없음' 이라고 말하는 고백과 같다.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지만 살아가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습관이다. 그럼에도 죽음을 택한다면 그 습관의 우스꽝스러운 면과 살 이유의 결여, 고통의 무용함을 본능적으로나마 인정하였다는 것이라 봄.
또한 인간은 빛과 환상이 사라진 우주에서 자신을 이방인이라 느끼게 된다. 이 유배에는 구1원이 없다. 추억도 희망도 빼앗겨 없기 때문이다.
인간과 삶, 배우와 무대의 절연. 카뮈는 이것이 부조리의 감정이라고 보았다.
대충 맞나 싶은데 채찍피티한테 대충 검사도 받아옴
미흡한게 있긴한데
따끔한 피드백과 비난 환영합니다.. 멍청이 탈출하고싶음
오 잘하셨군요
다른 철학자들 얘기할때 쪼까 빡세니까 그 부분은 설렁설렁 읽으셈
ㄱㅅㄱㅅ 그부분 빼곤 이 느낌대로 가면 될까?
여기 갤 애들이 그 책 난이도를 좀 많이 부풀려 놨는데, 그 부분만 빼면 별로 어려울 건 없다고 생각함. 실제로 너도 잘 이해하고 있고
고맙읍니다,, 좋은밤
아이러니하게도 자살이라는 선택지를 통해 태어나는 것이 태어나지 못하는 것보다 나은 상황이 되지 태어난 자는 언제든지 자살을 통해 태어나지 못한 자가 될 수 있으나 그 반대는 성립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