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또한 사람들은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확신을 강화하는 데 독서를 사용한다. 자기 믿음에 맞는 책만 골라 읽고, 그 안에서 안심하며, 반대되는 사고는 걸러낸다. 독서가 세상을 확장시키기보다 오히려 폐쇄적인 세계를 강화하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아래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또한 사람들은 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확신을 강화하는 데 독서를 사용한다. 자기 믿음에 맞는 책만 골라 읽고, 그 안에서 안심하며, 반대되는 사고는 걸러낸다. 독서가 세상을 확장시키기보다 오히려 폐쇄적인 세계를 강화하는 장치가 되기도 한다.
맞는 말임 애초에 인생 살면서 하나에 집중해도 다 못파는 게 학문임 그냥 자기한테 꽂히는 책이나 문장이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됨
ㄹㅇ
당연히 독서뿐 아니라 뭐든지 사람을 그렇게 만들 수 있지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책으로 생각 변하는 경우도 정말 많은데 또 어떤면에서는 관심있는 주제에 천착하기도 하니까 유연하려면 노력해야하는듯
서로 다른 편향을 가진 사람들끼리 대립하면서 변화하며 발전해나가는게 세상임. 학문 또한 그렇게 발전해왔고
그건 독서뿐만 아니고 모든 매체가 그렇지 않나 지구평면론 사이트만 가봐도
그건 사람 나름이지
그러니 비판적 시각으로 읽기 이걸 할줄 알아야됨
케바케
18세기 출판 폭발로 책들 거의 소설들 마니 처읽다가 편향성을 강화한 인간들의 유전자가 후성유전되어 오늘날 정치양극화 짜잔 - dc App
어느 순간에 갑자기 자기 세계 안에서 안심해버리는 걸 조심해야 함 힘든 일이지만 ㅋㅋ
일부는 공감함. 주관이 세지면서 폐쇄적이게 보일 수도 있다고 봐. 다양한 분야(관심 없는 분야)도 최대한 읽으려고 하면 수많은 예외들이 있구나하는 걸 알게 되면서 많이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해. - dc App
책을 읽는 사람들은 대개 모가지가 뻣뻣해지는 성향이 있긴 해. '내가 책 좀 읽었는데 니까짓 게?'
이건 어떤 책을 고르냐가 중요한 거잖아, 유튜브만 하겠냐 ㅋㅋㅋ - dc App
공감함 특히 어둡고 침울한 소설 몇개 읽고나면 괜히 내기분도 영향을 받음 그래서 종종 비문학 읽으면서 공부한다 생각하고 화제전환 함
맞는 말이긴 한데 유저 알고리즘으로 가두리양식하는 유튜브같은 동네가 확증편향 조장 제일 심하지
당연히 맞는 얘기임
거의 모든 매체가 그렇다고 생각함. 본인의 가치관과 사고의 일부를 공격하고 지속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들은 인간이라면 대체로 피하고 싶어하지. 다만 독서는 책이라는 그 권위에 내 편협한 사고의 근거를 기대게 되는 면이 조금 더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