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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바빠서 하루 한 챕터씩 읽으려고 했는데, 결국 잠잘 시간 지나서까지 읽어서 방금 다 읽었습니다..
확실히 한국 소설은 한국 작가가 써서 그런가 문화적 배경도 비슷하니 묘사도 잘되고 번역서에 비해 읽기 쉽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 대해 얘기하는 부분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론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도 좋았다고 했는데,
결혼 선택은 그러한 이야기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참으로 <모순>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인공의 결혼 선택보단,
불을 쫓아 날아간 불나방과 같던 이모가 더 마음에 남네요..
- dc official App
그럼 님도 현실에서 이모같은 선택할 거임?
뭘 선택하든 모순이겠죠 - dc App
음 주인공의 선택이 과거의 이모가 했던 선택 아님? 시종 안 그럴 것처럼 하다가 이모처럼 부자집 남자에게 시집가는 게 모순인데
필력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