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독갤에 순수재미 물어보는 놈들한테는 모두 여왕마저도 를 추천할거야미국 시트콤적인 리듬 너무 좋네그 전 단편들에서 나던 미국 대중문화 냄새들은 외국인 입장에서 생경했는데 이건 진짜 제대로 엑기스 뽑아놔서 개웃김 ㅋㅋ
코니 윌리스 여왕마저도로 입문해서 화재 감시원 읽고 좀 어리둥절 했었음ㅋㅋ
뭐래지혼자
ㅋㅋㅋㅋㅋ
코니 윌리스 재밌음 ㅋㄲㅋ 내가 영국이나 미국 독자였으면 작품 속에 담긴 작가 특유의 재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꺼같아서 좀 아쉬움 난 여왕마저도보다, 「화재감시원」「내부 소행」 「모두가 땅에 앉아있었는데도(제목 확실 x)」가 재밌었는데
화재감시원 내부소행도 좋긴한데 여왕마저도가 완전 내 취향저격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