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철학 모르고 사는건 그냥 인생을 반쪽짜리만 살게되는거임
더 심각한건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다 살지 못하고 딱 50퍼센트만 살고 뒤진 사람들이 태반이란거;;
얘들아, 과학 수학 종교는 그냥 철학의 하위 카테고리란걸 깨달았으면 한다
철학외의 학문들은 그냥 철학을 더 직관적이고 쉽게 설명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단걸 난 이제서야 알았음
철학이 모든 학문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기 때문에 철학은 정말 교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함
진짜 철학 모르고 사는건 그냥 인생을 반쪽짜리만 살게되는거임
더 심각한건 그렇게 자신의 인생을 다 살지 못하고 딱 50퍼센트만 살고 뒤진 사람들이 태반이란거;;
얘들아, 과학 수학 종교는 그냥 철학의 하위 카테고리란걸 깨달았으면 한다
철학외의 학문들은 그냥 철학을 더 직관적이고 쉽게 설명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단걸 난 이제서야 알았음
철학이 모든 학문중에서 가장 우위에 있기 때문에 철학은 정말 교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함
철학은 그저 인문학의 한 분과학문에 불과하다 (✖╹◡╹✖)◞
아니라니까 난 진짜 삼십대되서야 이걸 알게됬어 ㅠㅠ 일찍 알았으면 내 인생이 바뀌었겠지
3.5점 드리겠습니다 더 노력하세요
최종적으로 수학자나 과학자가 안됐을뿐 프랑스 철학자들 상당수가 정규교육과정에서 수학, 과학도 잘하던 애들임.
아니 뭘 당연한걸 말하고있어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데? 경영학도들이 통계학 잘한다는 얘기랑 뭐가달라;;
뭔 의미가 있긴. 너의 같잖은 망상과 달리 실제 프랑스 철학자들은 문이과 넘나들면서 공부하고 책썼다는거지.
글쓴이가 철학외의 학문을 개무시한적은 없는디
59 ㅅㅂ아 조용히 안해 이 독서마이너갤 돈가스야!!!!!!!!!!
실존주의 이후 현프철은 대부분 과학이랑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잖아
괜히 프랑스 철학이 1타가 아니었구나...이새키들
근데 임마들 힙스터라서 사이버네틱스나 복잡계과학같은 상당히 마이너한 분야만 좋아함
사이버네틱스 복잡계과학 이런거는 혹시 카오스쪽인거야?
언제부터 1티어였노;;;
이거 완전 리버스 석가모니 아니냐
철학을 하면 할수록 철학따위 모르고 웃고 즐기는 사람들이 부럽던데. 순수한 아이들.
ㅋㅋㅋㅋ 리버스 석가모니
번뇌하지 말자 - 괜히 서양철학이 묻고 묻다 지쳐 동양철학에 눈돌리는 게 아님... 그냥 일상 속 행복이 철학보다 소중한거야
근데 동양철학은 서양철학처럼 발달이라는 개념이 없더라
ㅇㅇ 그래서 서양에 공자는 들여왔는데 중국에 개화기 전까지 서양 사상은 안들어옴 ㅋㅋ 이미 동양 세계관에선 초월적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놔버려서
아 그래? ㄷㄷ 와 씨발 갑자기 동양철학 멋있어진다 무시할게 아니었네;; 서양철학은 과정에 불과했는데 동양철학은 결과니까
근데 초월적 문제에 대해 답을 내놨다는게 무슨소리야?
나는 언젠가 사람들이 나를 신성시할까 봐 두렵기 그지없다. 이제 사람들은 내가 왜 이 책을 먼저 출간하는지를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헛소리를 하는 것을 막고 싶은 것이다. ⋯ 나는 성자가 되고 싶지 않다. 차라리 어릿광대가 되고 싶다.
그 말 누가 한거야
니체 (✖╹◡╹✖)◞
이 글 보자마자 베르그송 생각났는데... 형은 프랑스 철학자 누구누구 추천해?
오히려 나는 너한테 묻고싶은걸? 베르그송이 너의 원탑이니
와 아인슈타인이랑 맞짱뜬 사람이네 ㄷㄷ
난 들뢰즈를 상당히 좋아하는데 베르그송 없이 들뢰즈를 이해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 그리고 형이 쓴 내용에 가장 부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바로 생각났어. 바슐라르도 유물론과 대척점있는데 베르그송이랑 또다른 지점이더라. 바슐라르는 아직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려고 언젠가. 형은 어떤 철학자를 염두에 두고 글 쓴 건지 궁금했음.
오오 나는 라캉...ㅋㅋㅋ 자기의 철학을 도넛모양으로 표현한게 참 인상적이었어. 근데 그 라캉의 토러스는 칸토어라는 수학자의 연속체가설을 인문학적으로 설명 가능하게 만들어주는게 신기했찌.
그사람을 염두해두고 글쓴거임
나는 똑똑하지가 않아서 너처럼 이해할순 없지만 오히려 똑똑하지 않는게 철학공부에 더 도움되는거 같더라니까 철학자들이 말하는거 곧이곧대로 막 파고드는것보다 자신이 이해하기 쉽게끔 가공하는게 정말 중요한듯
오 라캉이구나... 실재계,상상계,상징계,대상 a,시니피앙 이런거밖에 모르는데 ㅋㅋㅋ 나중에라도 꼭 읽어야겠다. 사실 안티오이디푸스 읽는데도 라캉이 필수긴 하지...
아냐 나도 안 똑똑해.. ㅋㅋ 사실 현대철학은 이해한다기보다는 감각을 추체험하는 것에 가깝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해. 오히려 형처럼 정직하게 사유하기보다는 들뢰즈가 말했다시피 괴물적으로 사유(비자발적으로 맞닥뜨리는 우연적 사유)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 라캉 추천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즐겁게 사유하길 바라. 고마워
라캉 읽으니 이렇지 그사람은 위1상수학의 ㅇ조차 이해하지 못한채로 위1상수학에 대해 좋을대로 말하는 사람인데 라캉의 정신분석이나 주체에 대한 문제제기라던가 뭐 그런 것들에 딱히 반대하진 않는데 그 사람이 수학에 대해 한 모든 말들은 다 개소리로 치부해도 된다고 강하게 생각함 (✖╹◡╹✖)◞
그래 14.58아 나도 고맙다 니가 말한 사람들 읽어보마 니 말들 참고해서
ㄴ 요운아 뭐 니말도 맞을수있음 ㅋㅋㅋㅋ 라캉이 위 상수학 모른다고 하니까 뭔가 좀 반갑네 너무 똑똑하기만 하면 친근함이 떨어지잔흠
ㅇㅇ 소칼의 그 유명한 지적사기를 읽어보길 바람 이 책에 전부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최소한 라캉파트랑 줄리아 크리스테바 파트는 동의함 (✖╹◡╹✖)◞
지적사기도 이젠 오래된 이야기다..프랑스 철학에 이해가 있는 수학자와 과학자도 소칼이 문맥을 잘라버리고 비평한다고 말했지.소칼 사건이 의미 없지는 않지만 그것도 이미 오래전 진부해졌다
그건 당연히 나도 알고 그래서 라캉이랑 줄리아 크리스테바 파트에만 동의한다고 한거임. (✖╹◡╹✖)◞
지적사기가 잘못된 부분이 많은 건 사실인데 (라투르나 들뢰즈 파트에선) 이 문제제기를 그냥 쌩까고 넘어간다? 그것도 잘못된거지 결국 자기가 정말 아는 거만 쓰고 말하자는 그 당연한 상식을 지키자는 건데 말이지 (✖╹◡╹✖)◞
라캉의 수학 개념 전유는 여전히 논란이 많지 수학소라든지 뫼비우스 크로스캡 등등 그치만 토폴로지를 충분히 이해하고 라캉의 주체에대해 말하는 사람도 있어 다만 내가 싫은 건 언제까지 소칼이냐 지겹다이거야 포스트모더니즘의 지적사기를 박살낼 다음 타자는 왜 없지? 왜 20년 넘게 소칼소칼소칼 지겨움
다음 타자인진 모르겠는데 페1미니즘 저널에 비슷한 일 있었잖아 (✖╹◡╹✖)◞
@ㅇㅇ(118.235) 언제까지 소칼이냐고? 합의가 될 때까지.
@ㅇㅇ(118.235) 지적 사기가 오래된 사건이면 끝남? 그 오래된 시간동안 해결된 건 거의 없었음
철뽕 심하게 맞았네 동의 하지 않습니다
너도 한번 이참에 느껴보는게 어때
철학 중요한건 인정 근데 모른다고 인생이 반쪽짜리인건 아님
아니 진짜 반쪽이 된다니깐 난 단언할수있음
이제 막 입문했나보구나 ㅎㅎ열심히 하렴
지능형 안티노ㅋㅋ
철학이 발달한 이유가 과학과 수학 때문 아님? 계몽주의 시작 까지는 몰라도 과학 없으면 나머지는 어케 이어지는데
우매함의 봉우리라는 말 아시죠? 이 글 나중에 다시 보면 분명히 후회할 날이 올 겁니다
계속 수정하고 발전하는거죠. 뭘 또 분명히 후회합니까 ㅋㅋ 오류였음을 인정하고 가능성 열어두는 태도를 배우면되죠
당연히 철학 책 계속 읽다보면 발전하겠죠... 단지 인터넷에 이런 일기장 같은 글을 쓰면 나중에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부끄러워질 거라는 뜻이에요
더닝크루거의 살아있는 사례
견해는 나중에 수정하면 되니까 일단 추구할 때는 다 개씹소리로 여기고 정진하셈
수학을 내부로 받아들인 게 철학 아닌가
제발 니가 미필미자이길 빈다 - dc App
넌 철학 숭상 전에 글자색부터 바꾸고 와라
동네 교회 가보고 기독교가 최고라고 호들갑떠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