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선생님 개념뿌리들에 언급 있는데 서양철학에 있어서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영향으로 진리, 존재에 대한 통일성이 중시됨. 이데아는 사물에 대한 보편적 형상으로서 개별사물당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음(ex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있으면 아름다움 그 자체는 하나인데, 아름다움을 분유하고 있는 개별사물은 몇개든지 있음). 기독교는 교부철학의 완성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향이 큰데 이 아우구스티누스가 신플라톤주의에 큰 영향을 받은것은 유명함. 플루티노스는 만물의 진리(이데아)를 일자(一者; to hen)로 보았는데 말 그대로 저 일자에서 모든 만물이 흘러나오는거. 동양철학은 잘 몰라
익명(dine4131)2025-04-09 09:22:00
답글
플라톤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고대 자연철학자로서 존재론을 수립한 파르메니데스에 이르러서는 아예 모든 운동생성이 거부되고 모든 것의 진리는 하나, 영원부동이라고 주장했었음
익명(dine4131)2025-04-09 09:24:00
탈레스 이래로 제1원리=아르케가 무엇이냐가 중심이 되었고 이게 파르메니데스를 거쳐서 플라톤한테, 플라톤이 플로티누스와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쳐서 기독교한테 이어짐
Grundrisse(pendulum31)2025-04-09 09:25:00
모르니까 헛소리한거임
익명(14.42)2025-04-09 09:25:00
석가가 말한 윤회는 사실상 비유로 보는게 맞음.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고정된 자아가 다시태어나는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석가가 힌두교에서 빌려온개념이 업과 윤회인데 사실 힌두교의 개념과 다름
익명(112.149)2025-04-09 11:48:00
답글
교리 따져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남방불교경전 대승경전 둘다 개체가 직접적으로 윤회하는 묘사들이 있어서 석가가 완전히 비유로 여겼는지는 애매한 듯
이정우선생님 개념뿌리들에 언급 있는데 서양철학에 있어서는 플라톤의 이데아론의 영향으로 진리, 존재에 대한 통일성이 중시됨. 이데아는 사물에 대한 보편적 형상으로서 개별사물당 단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음(ex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있으면 아름다움 그 자체는 하나인데, 아름다움을 분유하고 있는 개별사물은 몇개든지 있음). 기독교는 교부철학의 완성자 아우구스티누스의 영향이 큰데 이 아우구스티누스가 신플라톤주의에 큰 영향을 받은것은 유명함. 플루티노스는 만물의 진리(이데아)를 일자(一者; to hen)로 보았는데 말 그대로 저 일자에서 모든 만물이 흘러나오는거. 동양철학은 잘 몰라
플라톤에서 더 거슬러 올라가 고대 자연철학자로서 존재론을 수립한 파르메니데스에 이르러서는 아예 모든 운동생성이 거부되고 모든 것의 진리는 하나, 영원부동이라고 주장했었음
탈레스 이래로 제1원리=아르케가 무엇이냐가 중심이 되었고 이게 파르메니데스를 거쳐서 플라톤한테, 플라톤이 플로티누스와 아우구스티누스를 거쳐서 기독교한테 이어짐
모르니까 헛소리한거임
석가가 말한 윤회는 사실상 비유로 보는게 맞음.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고정된 자아가 다시태어나는 윤회는 힌두교 개념이고 석가가 힌두교에서 빌려온개념이 업과 윤회인데 사실 힌두교의 개념과 다름
교리 따져보면 맞는 말이긴 한데 남방불교경전 대승경전 둘다 개체가 직접적으로 윤회하는 묘사들이 있어서 석가가 완전히 비유로 여겼는지는 애매한 듯
내가 알기로 기독교는 윤회 없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