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는데 아까 책 보다가 의문이 들었다며 누가 책을 한 장 같이 찍어서 올린 글이 있었음 1인칭 시점으로다가 꼼꼼한 셰퍼드씨는 작업을 어떻게 하네 어쩌네 서술하는데 뜬금없이 자기가 머무는 숙소 앞에는 시끌벅적한 유원지가 있다는 설명으로 끝맺는 단락이었음 그거 보고 꽂혀서 책 제목 뭐냐고 댓글 달았었는데... 원하는 답변이 안달려서 지운건가? 아무리 그래도 제목은 좀 알려주지.. ㅋㅋ 아놔
그거 글쓴이가 지운 거 아니고 운영진이 지운 거고 글쓴이조차 이해가 안되어 자기 글이 왜 지워졌냐고 물어보는 글조차 다시 지워짐. 또 삭제의 칼춤이 시작됨.
그리고 책 제목은 나보코프의 창백한 불꽃이다.
오 감사
걔 어그로임. 맨날 횽횽거리는
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