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읽고 그냥 역서를 읽지마라 문리는 문리대로 자연계는 자연계대로 각기 다른 이유로 구림 진짜임
익명(175.200)2025-04-11 00:59
원서로 읽을 수 있으면 원서로 읽는게 최고임. 한국어로 쓰여진 책을 영어로 읽는다고 생각해보셈. 한국어로 읽을 때의 느낌이 다 전달되겠냐는거지. - dc App
함해볼까요(erop85)2025-04-11 01:21
답글
번역가 실력이 뛰어나면 원문을 뛰어 넘을스도 있다. 그런 번역가가 흔치 않고 박사학위 가진 놈들이 엉망으로 번역하는 일이 다반사라 문제지. 출판사도 답답한 게 번역은 전공자 박사학위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데 자꾸 그런 인물들에게 맡기는 게 답답하다.
익명(223.38)2025-04-11 01:31
답글
한국어 책도 어려운데 외국어 책을 원서로?
익명(219.241)2025-04-11 15:52
답글
아주 간혹 평범한 문장도 명작으로 탈바꿈 시키는 대가들이 있기는 함.
익명(110.12)2025-04-11 17:46
익명(kyunghee9219)2025-04-11 08:14
근데 그냥 별 대단한 거 없는 말을 진짜 저자가 난해하게 쓴 거일 가능성도 (✖╹◡╹✖)◞
요운(kk6062)2025-04-11 13:54
얼마간 맞는 말이지만 상당히 우매하고 오만한 견해
익명(58.235)2025-04-14 01:13
답글
걍 원서 번역서 들여다본 경험 있으면 걍 보편적인 견해 같은데 어떤 점에서 우매하고 오만한거임?
익명(97.186)2025-04-14 02:45
답글
병신
익명(58.142)2025-04-16 06:22
나도 원전 주의자인데 역자가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음. 아 물론 중간중간 원문을 뛰어넘는 문장을 한 두개쯤 만들 수는 있음. 초월번역이라는 게 가능은 함.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번역을 그렇게 한다? 그건 불가능함. 역자의 자율성이나 재창조에도 제약이라는 게 있는 게 해리포터를 들고 와서 반지의 제왕이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라... 그러니까 언어 능력만 되면 번역본이 아니라 원서를 직접 읽는 게 나음. 번역본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찬가지임.
익명(124.53)2025-04-14 13:03
같은 책을 원서랑 번역본 모두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번역의 한계와 중요성을 모를수가 없지
맞어맞어, 번역의 중요성을 알게됨~
책 사기 전에 검색부터 해보고 삼 ㅋㅋ
잘된 것도 있겠지만 어떤 책들은 그런 문장들이 쌓이고 쌓여서 책을 완전히 미궁으로 만들어놈 진짜 내가 멍청해서인가? 의심했는데 원서보니까 명쾌한 문장들을 개같이 꼬아놈 그 후로 내 지성을 의심하기 전에 번역을 의심함
ㄹㅇ나도 이갤 하기전엔 번역신경 안쓰고 아무거나ㅜ읽었는데
독갤유입의 이유 - dc App
독갤이 좋은게 여기 갤에선 원문 대조까지 해가면서 번역 잘 못 된 거 알려주는 사람들 많아서 독갤픽 번역이면 아주 잘못 된 번역서 고를 확률은 적음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328523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03755
- dc App
피해의식 쎄졌다는 말이네
원서읽고 그냥 역서를 읽지마라 문리는 문리대로 자연계는 자연계대로 각기 다른 이유로 구림 진짜임
원서로 읽을 수 있으면 원서로 읽는게 최고임. 한국어로 쓰여진 책을 영어로 읽는다고 생각해보셈. 한국어로 읽을 때의 느낌이 다 전달되겠냐는거지. - dc App
번역가 실력이 뛰어나면 원문을 뛰어 넘을스도 있다. 그런 번역가가 흔치 않고 박사학위 가진 놈들이 엉망으로 번역하는 일이 다반사라 문제지. 출판사도 답답한 게 번역은 전공자 박사학위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데 자꾸 그런 인물들에게 맡기는 게 답답하다.
한국어 책도 어려운데 외국어 책을 원서로?
아주 간혹 평범한 문장도 명작으로 탈바꿈 시키는 대가들이 있기는 함.
근데 그냥 별 대단한 거 없는 말을 진짜 저자가 난해하게 쓴 거일 가능성도 (✖╹◡╹✖)◞
얼마간 맞는 말이지만 상당히 우매하고 오만한 견해
걍 원서 번역서 들여다본 경험 있으면 걍 보편적인 견해 같은데 어떤 점에서 우매하고 오만한거임?
병신
나도 원전 주의자인데 역자가 번역을 아무리 잘해도 한계가 있음. 아 물론 중간중간 원문을 뛰어넘는 문장을 한 두개쯤 만들 수는 있음. 초월번역이라는 게 가능은 함. 근데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번역을 그렇게 한다? 그건 불가능함. 역자의 자율성이나 재창조에도 제약이라는 게 있는 게 해리포터를 들고 와서 반지의 제왕이라고 할 수는 없는 법이라... 그러니까 언어 능력만 되면 번역본이 아니라 원서를 직접 읽는 게 나음. 번역본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찬가지임.
같은 책을 원서랑 번역본 모두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은 번역의 한계와 중요성을 모를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