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읽다가 방금 깨달음

제목이자 마지막 대사가

단순히 테드가 블롭이 되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AM 이 하는 얘기인거였던거임 


그 전에도 테드가 지 배고플떄 

AM은 자기가 느끼는 걸 우리도 느끼기를 원하는거야. AM은 배가 고파. AM은 영원해. AM은 고통 속에 살아


한마디로 애초에 AM이 네명을 살려두었던 이유도 자기는 존재의 고통 속에 살지만 입이 없기 때문에

네명을 자기 자신처럼 배고프고 영생하고 고통스러운 존재로 만들어서 대신 비명지르는 입으로 두었던건데 

이제 다 죽고 테드마저 블롭이 되어버리자 정작 입이 없지만 비명질러야 하는 존재는 AM인거임 ㄷㄷ


나만 몰랐을수도 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