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림원껀 품절이어서그냥 창비꺼 여학생 수록된 걸로 샀음.않이... 홋까이도오?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했음.원음 살리려는 취지는 알겠다만 중간중간에 이런 표현때문에 매끄럽게 안읽힌다다시는 창비꺼 안살래.여학생은 재미있었음. 주인공이 귀엽더라
잉?잘못된것임? 일본에서는 どう라고 홋까이도오라고들 많이 읽는데..한국에서는 훗카이도 라고 발음하지만. 잘못된건 아닌가같은디요?
그정도면 이해하겟는데 훗카이도오는 표기상 명확하게 표현한거 맞음
ほっかいどう라는 건 나도 알아 차라리 홋까이도라고 했으면 눈에 들어왔을텐데 저렇게 적혀있으니까 눈에 안들어오더라구!
내 말은 의도적으로 창비를 까려는 의도가 들어있다는거야. 홋까이도오라고 해도 홋카이도인걸 못알아듣는 사람이 어딧어? 도오라고 옳게 표현한 걸 지적하는건 한국어 돼 되 구별 잘못해서 읽기힘들다는거랑 같은 느낌이야.
어딜 봐서 의도적?
태어나서 창비 쉴드치는건 첨보네
창비쉴드치는게 아니라 이건 너무 억지자너. 나도 창비 표기법때문에 짜증났던 적 한 두번이 아닌데 이건 진짜 아님
창비년들이 고집하는 외래어 된소리로 카를 까라고 하고 굳이 늘릴필요 없는 장음을 늘려서 홋까이도오 이지랄하는데 이질적인게 정상이지 뭐가아닌데?
훗까이도오는 아무 문제 없어. 너가 저걸 보고 짜증나는건 이전에 봐왔던 이상한 창비표기법때문이지 홋까이도오라는건 아무리봐도 못알아먹거나 이질적이라던가 그정도는 절대 아닌데?
딱봐도 니혼자 그러니까 이해하지말고 갈길가라. 우리도 니 이해안하니까
とうきょう, 도쿄, tokyo. 장음 일일이 표기하는 건 옛날에 그렇게 하긴 했음. 그래서 도오꾜오라고 쓴 걸 본 기억이 있다.
로마자도 정식 표기는 Tōkyō로 의외로 장음 표기를 다 해놓고 있네. 현대 한글에는 따로 장음 표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냥 정답이 없는 문제.
한국 독자들도 어느 정도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한국어를 참고 읽어야 할 때가 분명히 온다. 사투리도 그렇거니와 요즘은 특히 이민자 문학이 언어권별로 늘고 있고 한국도 곧 그렇게 될 날이 머지않았다.
그런데 왜 이질적인지 아닌지를 너네가 결정하냐? 글쓴이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 그리고 창비가 맞게 표기했다는 쪽도 충분히 이해되고. 어쨌거나 개인의 생각에 대해 그렇게 뭐라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