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판매 플랫폼 예스24에 따르면 지난해 1020세대의 도서 구매량은 전년 대비 18.2% 증가했다. 같은 기간 1020세대의 도서 리뷰도 1만 5000건 늘어난 4만 4652건이다. 교보문고는 독서 관련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중 1020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0년 16.2%에서 올해 29.5%로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1020의 독서 트렌드를 주도하는 장르는 시집이다. 소설이나 교양서적에 비해 분량이 짧으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어 '숏폼'(짧은 영상)에 익숙한 1020 취향에 안성맞춤이다. 예스24에서 시집을 구매하는 고객 중 1020의 비중은 2020년부터 올해(3월 10일 기준) 6년 연속 증가 중이다. 예스24 관계자는 "1020의 시 분야 판매량 증가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체 연령대 중 가장 높다"고 말했다.
1020의 독서량 증가는 다른 세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의 종합독서율(1년간 1권 이상 읽은 사람의 비율)은 95.8%, 연간 독서량은 36권이다. 2021년과 비교하면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증가했다. 반면 성인의 경우 종합독서율은 43.0%이며 연간 독서량은 3.9권에 그쳤다. 문제집이나 수험서, 만화를 제외한 수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79465?sid=103
1020들이 시집을 그리 읽나?
10대만 묶은 통계를 보고싶구나
요즘 내 학우들은 다 금오신화 읽으면서 재미진 이야기를 나눕니다~~@@ - dc App
근데 시집으로 권수 늘리는거면 뻥체급 아님?ㅋㅋ
연간 36권은 교과서 읽는 것도 독서에 포함시킨 건가 말이 안 되는데
내. 주변. 동년배들. 다. 발레리. 읽는다.
랭보면 그나마 설득력이 좀 있을지도 몰라서 발레리로 가버리시는
이건 뭔가 이상한데..다 숏츠보지않나
댓글들 왜캐 표독하노
시간이 계속 지나기 때문에 10 20 30 40 이렇게 하면 착오가 생김 문ㅎㅐ력 문제 있는 건 90년대생들인거고 이 기사에서 말하는 독서량 많아진 1020이라는 건 2000년 이후 출생자들인거지
문1해력 문제 있는 건 2000년 이후 애들 아님? 디지털 네이티브인 애들
미디어에서는 90년대생이 아니라 그 후 친구들이던데
근데 원래 젊은 층이 독서량 그나마 많지 않나?
라떼는 안 읽었는데 1020 독서한다니까 심술내는 거 왜 이렇게 웃기노ㅋㅋ 숏폼 세대라 시 좋아할 수도 있지 뭐
2년, 3년전 통계 때도 젊은 세대가 가장 독서량 높았음 mz들이~ 어쩌구 하던거 다 개씹소리였고 오히려 그런 새끼들이 더 책 안 읽고 있었던거
아 통계 ㅈㅄ같네 ㅋㅋ
시집은 아니지
뭐가아니란거?
인터넷에서 뜨는 요즘 문헤력 어쩌고 보면 문장 독해 능력보다 한자어휘 모른다는 내용으로 이어지는게 많더라 사실 고딩들 수능 공부하느라 좋든 싫든 텍스트를 매일 접하는데 405060이랑 글 읽는 능력이 현격히 차이난다는게 좀 이상하다고 생각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