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이 모든 괴로움 속에서 태어난 네 자식은 우리가 그것을 겪었다는 이유로써 구1원받을 미래인이 아니겠는가’라는 나의 기도를 제대로 읽어 주기만 한다면 누이도 나의 축전을 받아들고 과히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리라. 제발 지금 나의 이 뒤얽힌 감정 중에서도 밑바닥을 이루고 있는 이 한 가지의 기도가 실현된다면, 그러기만 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김승옥,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 중
마지막에 이거 읽고 가슴이 먹먹해지더라…
얼른 결혼해야지…
중간에 구1원은 금지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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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문장 진짜 안읽히네.
앞내용을 몰라서 그른가 잘 모르겠다
음… 문장력이라 하긴 애매했을까요… 그냥 저 문장에서 뼈맞은 느낌이었어서 문장력이라 한 거긴 한데… 그냥 감상문이었습니다… - dc App
느낌이었어서>느낌이어서 김승옥 알바할 시간에 맞춤법 공부나 하렴
난 오히려 약간 꼰 느낌의 저런 문장이 좋긴 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