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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서술 구성이 맘에 듦
근데 마지막에 오염된 나폴리단 괴담 지침서 보는 줄...
<두 개의 세계>
- 읽으면서도 이게 맞나 갸웃거리게 됨
<삼사라>
- 무슨무슨상 수상 작품집같은 경우 운이 좋으면 한 작품정도는 마음에 드는 작품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2016 김유정 문학상의 <거기 있나요>처럼. 내겐 <삼사라>가 그랬다.
초입부터 눈이 뜨이게 흥미진진한 전개와 기계 둘에 집중해 진행되는 내용이 좋았다.
윤회사상이 SF에 잘 녹아든게 재밌었다.
엔딩은 내가 생각한 대로 였는데 그래서 괜찮았음
짧은데 너무 잘 읽혀서 더 짧게 느껴지는 단점이 있음
삼사라 하나로 책을 산 가치가 있었다.
<제니의 역>
- 농촌sf라는데 K-혐오,여성, 다문화, 불평등 사상이 덕지덕지 묻어 있음. 취향이 아닌 와중에 결말도 한숨나옴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이유는 너무 부정적으로 한국의 현실을 마주보게 해서 그런듯.
<발세자르는 이 배에 올랐다>
- 주저리주저리 주저리주저리 원툴로 이야기 진행
뭔가 어려운 단어를 계속 내뱉긴 하는데 중점적으로 다루진 않고 독자에게 걍 던지기만 함.
그래도 분위기 자체는 맘에 들고 힘빠지는 주인공의 정신 상태가 작품에 잘 녹아있음. 엔딩은 맘에 들더라
한국과학문학상이 지금 7회까진가 있던데 좋은 작품들어있는 회차나 아님 다른 SF 재밌게 본거 있으면 추천바람
5회에 김필산 7회에 최우준이 삼사라랑 같은 꿀잼픽임
5 7회 장바구니에 넣어놔야겠다 ㄱㅅㄱㅅ
5회엔 독갤의 자랑 김쿠만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