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짧은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저렇게 읽는게 진정 도움이 될까?' 거든요 멀티 태스킹이랑
다를게 없을것 같기도 한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일수도 있으니까
다들 자신의 견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짧은 시간을 활용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그때마다 드는 생각이
'저렇게 읽는게 진정 도움이 될까?' 거든요 멀티 태스킹이랑
다를게 없을것 같기도 한데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일수도 있으니까
다들 자신의 견해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멀티태스킹 - 나무위키 한 번에 2가지 이상의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으로 "다중작업" 또는 "다중과업화"라고도 한다. 태클은 아닌데... '멀티태스킹'이라고 하지 말고, 걍 '다중작업'이라고 하면 안되나..? 일단 이것부터 쫌..
제가 단어를 이상하게 사용한 감이 있네요 온전히 독서에만 집중 할수는 없는 시간에 책을 읽는게 어떤지 여쭤보고 싶네요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약속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책 자주 읽는데 크게 집중에 문제는 없음
아무문제 ㄴ
그럼 나도 물어봄. 독서의 정의가 님은 어떻게 됨? 독서를 '지식의 습득'으로 생각하는 사람의 생각보다 많음. (특히 과학책, 수험서 이런거 볼때) 독서는 지식의 습득도 되지만, 생각의 관망 같은 것도 되는 것임. 좀더 easy하게 말하자면.. 미술작품, 그림, 조각상 이런거... 보는 것하고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그걸 기억하고, 추억하면서 보고 다님? (아아~ 물론 락페스티벌 같은데 가서 공연 즐기는 것 보다 영상녹음 같은거 하면서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도 많긴 하지..)
말씀하신것처럼 지식 습등 용도로 생각했는데 깊이 생각하지 못했네요
남들이 책 읽는 시간에 본인은 아무것도 안 하니까 합리화하고 싶은 마음에 그러신 건 아닐까요? 그런 독서법이 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본인과 상관이 없잖아요 독서법에 대한 검증은 직접 해보시면 되죠
저 또한 시도해봤는데요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 순순히 궁금한 마음에 글 게시해봤습니다
독서는 글자를 읽고 이해하는 것을 넘어, 뇌로 되새김질 하면서 의미와 가치를 쥐어짜야 하는 케이스가 많음. 그런 책들은 제자리에서 아무런 소음과 자극없이 마음속으로 '초집중!' 외치는 것 보다는 멀티 태스킹(산책, 인형에 눈깔달기)이 훨씬 도움이 됨. 저명한 예술가(작가 포함)와 과학자들은 습관으로 산책, 카페, 육체노동 같은걸 함. 뇌가 자극되서 신선한 생각들이 마구 떠올라서 그런 습관을 고집하는거임.
관련 글을 읽어본적있어요 확실히 좋은 방법이긴 한것 같아요
작성자가 그런 사람들 보면서 아니꼬운 감정을 느낀거 같은데 남들한테 신경끄고 살자 - dc App
저는 그런 독서가 되지 않아서 동경과 약간의 질투심에 작성하긴 했는데요 디시인사이드를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분위기에 맞추지 못한것 같네요 비난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
나는 그냥 재미있을려고 시간날때 읽는데 - dc App
반드시 인생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것도 하는 것도 아님 취미인 사람들은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 무언가를 터득해서 더 나은 직장, 더 나은 환경 처럼 인생에 도움되려고 읽는게 아니기에 물론 심리적으로 굳어있던 생각이 달라지거나, 아니면 삶이 조금이나마 더 보람차거나, 윤택해진다면 그것도 도움이겠지만 이런건 글쓴이가 의도한 인생에 도움 이라는 것에 해당하는 것이 아닌것 같아서 포함시키지 않았음.
책을 읽는것 만으로도 뇌를 개운히 하는 느낌이 가끔식 들었던 경험이 있긴 했는데 저도 그런 부류의 사람처럼 책을 좀더 즐길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