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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이거 읽고 한동안 푹빠졌었다길래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남자 몇 번씩 잠수이별 하고 그 사이에 바람도 피는데,
여자는 마냥 바보같이 기다리다 받아주는거 답답해서 미치겠더라
어릴 때 서로 집앞에서 기다리던거 까지는 이해가도 시발 군대갔을 때는 그러는거 아니지;;;
암튼 그래서 결과적으로 책 자체에 이입이 안되더라..
왜 먹는건지 이해 안가고
남주 희망 어쩌구하는 마지막 부분도 지랄으로 밖에 안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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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이거 보고 쓰레기라고 욕하던데
나도 그 사람 추천 아니었으면 중도하차했을듯… - dc App
근데 베스트셀러니 뭐.. 좋아하는 사람은 많은가봄
대체 왜 팔리는지 이해가 안되는 소설
그냥 얀데레 좋아하는 중학생이 쓴 책 같았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