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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이 자신의 강의내용을
구어체 그대로 책으로 많이 내더라고

나야 일자무식이라
오 뭔가 잘 읽히는데? 하고 서점에서 사오거든?

그리고 각잡고 책 한 반쯤 읽으면
뭔가 말하고자 하는것도 덜 와닿고
빙빙 돌아가고 설명도 부족함을 느낌

강의 당시 현장감을 못 담아서 그런건지
강의시에는 판서를 같이해서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말이야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느끼는건,
대부분 이 강의형식으로 만들어 파는 책들은
대개 입문도서인것처럼 표지나 광고가 되던데

내 생각은 이게 좀 함정인것같아

교수 개인의 독자적이거나 신변잡기가 많이들어가서
오히려 그 분야에 대해 배경지식이 있는사람이 더
재밌어할것 같다는 느낌??

최근에 들뢰즈 책 찾아보는데
교수가 실강한걸 찾아보다 좀 화딱지나서 하소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