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의 '낯선 시선'이라는 책을 보는데
'신자유주의 시대에선 트럼프 같은 인물이 지지받고 당선된다'라고 주장함
이 책 보면서 의아한 게
트럼프는 보통 반신자유주의 성향의 극우 권위주로로 분류됨
구글에 당장 "트럼프" "신자유주의"만 검색해도 '트럼프는 반신자유주의다'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여성학 책은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신자유주의 시대라서 트럼프 같은 인물이 지지받는다'라고 주장함
신자유주의란 용어가 이렇게 남용되나
정희진의 '낯선 시선'이라는 책을 보는데
'신자유주의 시대에선 트럼프 같은 인물이 지지받고 당선된다'라고 주장함
이 책 보면서 의아한 게
트럼프는 보통 반신자유주의 성향의 극우 권위주로로 분류됨
구글에 당장 "트럼프" "신자유주의"만 검색해도 '트럼프는 반신자유주의다'라는 내용이 대부분인데
이 여성학 책은 아무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신자유주의 시대라서 트럼프 같은 인물이 지지받는다'라고 주장함
신자유주의란 용어가 이렇게 남용되나
트럼프는 그냥 본인이 유리한 사상을 이용하는 사람인 것 같음. 기업가일때는 신자유주의적인 면모가 있었고 권력을 얻으니 반신자유주의적인 스탠스로 돌아섬. 그냥 본인한테 유리한 것만 하는 사람이지 신자유주의니 아니니 따지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트럼프는 반 신자유주의가 맞음 하지만 신자유주의적 배경으로 인해 미국 제조업이 넘어가며 러스트벨트 지역과 같은 지역 사람들은 일자리를 잃었고 신자유주의를 반대하게 됨 역설적으로 신자유주의가 반신자유주의를 불러일으킴, 또 경쟁의 승리자에게 자신의 나르시시즘적 이상과 이미지를 투자하는 신자유주의 시대에는 트럼프와 같은 성공한 냉혈한 기업가이미지 가진 트럼프가뜸
댓들 설명 다 ㅅㅌㅊ
기업가로서의 트럼프가 신자유주의의 화신같은 이미지였던게 컸지 집권 1기때만해도 공화당 전통을 크게 거스르진 않았고.... 작가도 아마 지금 트럼프가 이런 정책펴고있는거 예상 못했을듯
그냥 운동권 수준이 그럼 트럼프 현상을 이해 못하거나 매도하는게 고작이었고 얘들은 무지성 신자유주의몰이가 매도방법이었음 그런식으로 계속 분석 실패하니까 요즘은 좀 바뀌긴 했는데 여전히 그짓하는 경우 많고 아무튼 뭘 알고 의도하고 한게 아니라 단순히 틀린소리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