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페이지까지 읽어봤는데,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없을 정도임. 그렇다고 내가 역사에 대해서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상식 정도밖에 안 된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 정도임. 주제 자체가 쉬워보이는 것은 아니라 처음엔 이걸 읽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읽어보길 잘한 거 같다. 만약 이 책이 어려울 거 같아서 손대기 꺼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음. 그냥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