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기깔나게 잘 하는 글이 좋다.
그렇지만 말야. 표면상으론 뻥인데 그게 너무 기발하고 또 악의는 없어서 미워할수 없는 거짓말이 좋단 거지
사람 등쳐먹는 거짓말이 좋다는 건 아님.
물론 현실을 반영한 생생한 소설도 좋아하는데 가끔 보면 그게 도를 지나친 작품들이 많은 것 같다. 교과서에도 질리게도 박혀있던 것들이었지.
요즘 들어서 나는 그런 걸 동전 베끼기라고 속으로 분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