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b69f251ee82e547847773ddd488702055140a1bba93a3283758

소설을 읽기전에 유튜브나 독갤을 통해 줄거리를 다 꿰고 있는거지 그런 다음에 책을 앞에 두고 팔짱을 끼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거임
'오냐 작가 네 이놈 난 네놈 이야기의 줄거리 쯤은 이미 다 알고있다 그럼에도 네녀석은 자신이 있어서 내놓은 것이겠지? 네놈의 그 구린 필력으로 날 매료시켜봐라 날 결말로 이끌어 가 보거라 그렇지 못한다면 네놈이 보는 앞에서 이걸 갈기갈기 찢어버리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