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도 싫어하는 사람도 극명하게 갈리면서 각자 추구하는 예술관의 차이로 논쟁이 가능한 소설이지. 독갤에서도 대부분 읽어볼 책일테니 얘깃거리 나오면 다같이 얘기해볼 수 있고 뭐 그 쉬운 접근성 덕분에 그거 하나 읽고 뭐라도 되는 양 행새하는 애들도 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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