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프루스트 읽기도 하고
모더니즘 책 꾸역꾸역 읽었는데

진짜 이해좆도안가고 걍 고통그자체였는데

그냥 자기가 읽고싶은거 읽는게 맞는거같음


당시엔 새로운 시도를 해서 고평가받은 책들이고
실제로도 위대한 고전들이지만

역시 나는 일반인이기에

실험적이고 현학적인 기예보다는

재미위주의 소설들 혹은 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소설들이 좋은거같다

그런면에서 최근 부커상 소설 추천해준 갤러야 고맙다 방금 설명읽고왓는데 조나재밋겟더라

한번뿐인인생

원하는 책만 읽어도 모자를 인생,

모더니즘은 이런게 있구나 맛만 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소설들 읽어아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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