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프루스트 읽기도 하고
모더니즘 책 꾸역꾸역 읽었는데
진짜 이해좆도안가고 걍 고통그자체였는데
그냥 자기가 읽고싶은거 읽는게 맞는거같음
당시엔 새로운 시도를 해서 고평가받은 책들이고
실제로도 위대한 고전들이지만
역시 나는 일반인이기에
실험적이고 현학적인 기예보다는
재미위주의 소설들 혹은 이 시대상을 반영하는 소설들이 좋은거같다
그런면에서 최근 부커상 소설 추천해준 갤러야 고맙다 방금 설명읽고왓는데 조나재밋겟더라
한번뿐인인생
원하는 책만 읽어도 모자를 인생,
모더니즘은 이런게 있구나 맛만 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소설들 읽어아겠다
- dc App
그게 맞아
나도 고전이 좋은건 알고있는데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에 좋았던걸 돌이켜보니 삼체나 위화, 기시유스케, 히가시노 게이고 등등 최근작가들이었음 - dc App
짬차고 다시보면 이해돼서 재밌어지는거 은근 많음 대가리 좀 굴리는 놈 같은데 쟁겨뒀다가 다시 봐봐라
아 맞다 이건 진짜공감가는게 예전에 진짜재미없게 읽은거를 독붕이들이 극찬에 극찬을 하길래 몇년만에 재독했거든? 그동안 독서력이 성장한건지 문해.력이 성장한건지 굉장히 재밌기도 하고 새롭게 다가오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