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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선 무솔리니가 히틀러 나의 투쟁 읽고 내가 그거보단 훨씬 잘쓰겠다며 쓴 자서전이라고 하던데 사실인진 모르겠음 (1920년대 후반 작성됨)
최소한의 정합은 맞는 책이라고 하던데, 이탈리아 사회당의 떠오르는 신예가 당을 기깔차게 배신하고 목졸라 죽인 인생을 억지로 포장하는 식이라서, 책 자체만 읽어도 모순이 있고 사정을 안다면 이거만큼 위선적인 책은 또 없음
첫장에 골수 사회주의자였던 아버지가 지금 자신을 보고 자랑스러워할 거라는 어이없는 문장을 쓰면서 속으로 뭔 생각을 했을까
이건 그나마 웃겼던 문장.
아마 이때(1차대전)부터 탈모가 진행되고 있었을지도 모름
무사장은 20년대때부터 탈모였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