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젝은 칸트의 무한판단이 A와 ~A가 아닌 새로운 층위를 열어젖힌다고 했다.

예를 들어서, 그가 죽지 않았다

그가 비죽음이다. 에서 비죽음은 좀비를 연상시킨다

 여기서 변신의 그레고리에게 여동생이 괴물이라고 부를 때 ein untier이라고 햇다고 하는데 이것은 비동물이라는 뜻이라고 하고 그렇다면 칸트적 의미에서 인간도 동물도 아니고 동물이 아닌것도 아닌 흉측한 그 무언가를 들어내는 것을 카프카가 나타낸 것 같은데 혹시 이를 반영한 번역이 있는지 모르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