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서 읽은 것 중에 제일 재밌게 읽었던거
집 책장에 박혀있던 어머니 학생 시절 책인데
제목이 너무 끌려서 가져와 읽었습니다.
스토리부터 여러 인물 시점에서의 재구성이라던가
특유의 서술 방식이라던가
여러 방면에서 흥미롭고 잘 봤어요
무의미의 축제도 진중문고에 있길래 읽었는데
비슷한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레바퀴 아래서도 읽었습니다.
재수할때 떠올라서 넘 슬펐음.
결말부 가선 감정이입 씨게 되서 울뻔
데미안은 예전에 읽었는데 있길래 또 보니
예전엔 넘 어려웠는데 군대와서 보니까 새로웠습니다.
국내 문학으론 양귀자 모순 읽었습니다.
생일 선물로 받은건데 여운도 오래가고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동생이 너무 꼴통에
빡통이라 보면서 짜증났음.
슬픈 일몰의 아버지 파트는 정말 감명깊었습니다.
삶에 대해 이거 저거 생각하는 시기에
저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약간 이런 살짝 상징적이고 독특한 소설들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과 6펜스, 돈키호테 추천이요
감사합니다. 달과 6펜스 읽어볼게요
이방인, 면도날 - dc App
감사합니다. 면도날 읽어볼게요
군대라면 쿤데라의 농담도 추천드립니다
멋진 신세계
1984 멋진신세계 좋아할듯
수용소군도, 쥐, 죽음의 수용소에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안네의 일기. 수용소에서 수용소 문학을 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