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문장에서는 박력이 느껴지고 어떤 문장에서는 인간에게 내재된 용기와 선함에 대한 믿음도 느껴지는데 또 어떤 문장에서는 개인의 노력으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세상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하는 데에서 오는 애수가 느껴짐

정말 만감이 교차하는 내용인데 그렇다고 문장이 어렵거나 길지도 않음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이 꿈만 같음

작가가 된다면 이런 글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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