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도 아니고 그냥 에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오에가 워낙 출중해서 그런지 읽는 것만 했는데 단단하게 위로가 되고 막 형언할 수 없는 시적 감정이 돋아나고 그러네이건 진짜다 싶은 에세이가 거의 없는데 읽는 인간은 진심..
헉 그정도임? 난 미야모토 테루의 '생의 실루엣'이 최애 에세이였는데... 함 읽어볼까나
에세이 안 좋아해서 그런가 난 읽고 읭? 이였는데
아 제목이 읽는 인간이었구나 ㅅㅂ 내가 난독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