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위원들은 글만 보고 작가가 장애인 당사자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는거임???
내가 저번에 '심사위원이 사실성 운운하다가 망신당한 사례없냐?' '예를 들면 심사위원이 순수한 작품성보단 소설의 장애인 묘사를 비판했는데 알고보니 그 소설 작가 당사자가 그 장애인 당사자고 심사위원은 그 장애인들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던거임'
라는 의문 제시한 게 이런 것 때문임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1405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E%A5%EC%95%A0%EC%9D%B8심사위원이 해당 소설보고 장애인 당사자성을 어떻게 판단함?
설마 심사 제출한 당사자가 '나 장애인이예요'라고 증거 제시하면서 제출하지는 않을 거잖아
심사위원단에 장애인이 포함되나 어쨌든 좆같군
너혼자 망상하는거지. 그딴식으로 아무 근거없이 확신하고 판단 안해. 니가 그런 궁금증 생기는건 은연중에 심사위원들 업신여겨서 그래.
젊작상은 신인문학상처럼 작품만 투고받아서 심사하는 게 아니라 그냥 1년 동안 발표된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 작품 대상으로 심사하는 거라 그런 거 아님?
선택적 그리고 기호적 당사자성임. 심사위원들에게 비치는 당사자성, 문학상이 의도하는 당사자성만 해당됨. 예를들면 억압받는 여성은 ㅇㅈ 자살을 고뇌하는 할아버지는 노ㅇㅈ ㅎㅎ.
개똥밭
본인 얘기라
일단 내 글에서 밝힌 '당사자성'은 심사위원과는 상관없이, 문학작품을 생산하는 작가들과 소비하는 독자들이 추구하고 있다는 얘기였음
얘는 대체 뭘 걱정하고 있는 거임. 자기가 장애인인데 공모전 심사위원들이 못 믿을까봐 걱정하는거? 그런거면 문예갤 ㄱㄱ
당연히 당사자성 드립치는 문학계 의혹이지
쉐도우복싱 하지말고 걍 건실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