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농 검은 피부 하얀 가면 보면 사르트르가 자주 인용되는데
문학이란 무엇인가 정도만 봐도 사르트르가 반식민(탈식민) 의식이 담긴 글을 은근히 자주 썼다는 걸 알 수 있음
식민지 담론이 프랑스에서는 한창 문제시되기도 했고
이런 점에서 사르트르는 잡문집에 당대 프랑스에 대한 다양한 논평들을 언어철학 역사철학 사회문화학 정치학을 넘나들며 다루고 있는데,
그런 점에서 사르트르의 선구안은 그 잡문에서 여러모로 찾아볼 수 있...
다고 사르트르 번역 현황 다룬 논문에서 본 적 있음
이런 거 보면
사르트르가 이름값에 비해 번역 양이나 질이 정말 엉망진창인 거 같어
존재와 무 변증법적 이성비판 나온 거도 일찍 나온 편이란 생각도 드는데
잡문 번역(구토 전공자 번역 + 주석 및 해설 <<< 중요!!@)이 시급하다..
잡문집이 상황들 그거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