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주의 나무위키에 있길래 보는중임
때문에 심오한 실존주의적 메세지가 있는 책인가 생각하면서 그걸 찾으려고 집중해서 읽으니까 ㅈㄴ 뭔 소린지 모르겠고 이게 뭐하는 책인가 싶었는데
걍 디디와 고고 듀오의 만담을 본다 생각하고 둘이 콩트 찍는거 생각없이 즐기니까 재밌네 ㅋㅋ
그러다가 "그래서 뭘하지?" "고도를 기다려야지.." 이 문장 나오면 뭔가 느낌이나 생각 같은게 들고 그러네
이제 2부 읽기 시작한터라 끝에 책 덮었을땐 어떨지 기대됨
실없이 만담하다가 마지막에 뭔가 한방 날려줄것같은 기대랄까
- dc official App
카프카 베케트 릴케 같은 사람들한테 실존주의자들이 실존주의 프레임 ㅈ되게 씌웠는데, 다르게 볼 수 있는 방법 많음...ㅇㅇ
아.. 여러해석들 찾아봐야겠네 내가 실존주의가 정답이라고 못박아두고 그걸 뒷받침할 근거만 ㅈㄴ 찾고있었나보다.. 아직 독린이라 그런가 책보며 자신만의 생각을 잘 못만듬ㅠ - dc App
오히려 베케트는 실존주의나 부조리보다는 데리다나 들뢰즈의 철학 쪽으로 해석하는 게 더 맞다고 봄
철학 입문한 지 1년도 안되서 고대 근대 살짝 아는 수준인데 현대철학도 슬슬 시작해야겠네 ㅠㅜ - dc App
부조리극은 허영심이 아니라 진짜 읽는게 재밌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