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내가 중학생때 읽었을때랑 지금 읽었을때 느낌이 많이다르네
청소년 권장 도서가 청소년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건가 싶음;;;
다시 읽게된 계기는 위화 소설 읽고
루쉰소설 읽은다음 조세희 소설은 어땟나 싶어서 읽어 보는중인데 일단 시대적 상황이 달라서 그런가
위화소설은 묘사가 직접적이고 루쉰은 비유적 은유적 우회적으로 말하고 있고 조세희소설도 내나 그렇네
솔직히 조세희소설집 내용 기억이 거의 나지가 않았고 뫼비우스의 띠가 희안한 소설이었다는 느낌만 가지고 다시 읽어보는데 지금 느낌은
어릴때 회를 뭔 맛으로 먹나 하다가 으른되서 회가 이런 맛이구나 하는 느낌임..
심지어 내용 파악하고 제목이랑도 겹쳐 생각해볼 필요성 까지 있어서
이거 읽고 해설 없으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힘들듯 한데..
약간 어린왕자 어린이들 한테 읽어보게 하는 그런느낌인건가??
난쏘공 중딩때 읽고 트라우마급으로 충격받았었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도 배경 생각안하면 꽤 아스트랄함ㅋㅋ
청소년 권장도서 정하는 사람들이 틀이라...
난소공은 좀 다크한 SF 환타지다.